070-716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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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재단은 UN경제사회이사회에서 특별협의지위를 받은 청소년 NGO입니다.
푸른나무재단은 1995년 6월 학교폭력의 피해로 16살 꽃다운 나이에 죽음을 선택한 외아들을 그리고, 그 아버지가 다시는 이 땅에 자신과 같이 불행한 아버지가 없기를 소망하는 마음에서 모든 것을 희생하고 우리나라 최초로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시민사회에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과 치료를 위한 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공익법인(NGO)입니다.
용산구청이 서울시교육청과 MOU로 설립하고 푸른나무 청예단에 운영 위탁한 센터이며,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직업체험 및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를 이해하는 경험과 주도적인 진로설계를 경험할 수 있는 곳
다같이, 함께 잘 하는 방법을 경험할 수 있는 곳
급속하게 변화하는 미래사회를 새롭게 준비할 수 있는 곳
인공지능이 대체할 수 없는 더욱 인간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곳
운영기관의 특성을 살린 미디어관련 직업체험 중점 운영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특화된 직업체험 운영
4차 산업혁명 직업 소개 및 직업체험 지원
미래야 로고는 하나의 나무에서 수많은 나뭇가지로 나눠지는 것처럼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는 미래야의 비전과 가치를 담아낸 디자인으로 Path, Way의 의미를 갖는다.
색상규정
미래야